#0 번째글
글에 대한 목마름 . . .
이공계열의 학교를 나와, 이공계 회사만 다니던.
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채 살아오다가
너무 늦게 발견한 글자
"글"
갈증이 해소되길 간절히 바라.